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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임청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임청각은 임시정부 초대국무령을 지내고, 신흥무관학교를 세워 무장독립투쟁의 토대를 마련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입니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누구보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경제적인 풍요로움과 종손으로서의 권위를 보장받은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생은 현실에 안주하려 하지 않았고, 오히려 고난의 길을 자처하였으며,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전답은 물론이고 99칸 짜리 임청각까지 처분해 독립운동자금을 마련하여 신흥무관학교를 세우는 등 무장독립투쟁의 중심에 서서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행동하는 지성인이었습니다.
또한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임시정부 2차 개헌 때, 국가 수반)을 맡아 독립운동계 분파 통합을 위해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임청각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살림집 중 가장 오래된 집입니다.
조선 세종 때 영의정을 지낸 이원(李原 : 1368 ∼1429)의 여섯째 아들인 영산현감 이증(李增)이 이곳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여기에 자리잡음으로써 입향조가 되었고 이증의 셋째 아들로 중종 때 형조좌랑을 지낸 이명(李洺)이 지은 별당형 정자이며, 안채는 용(用)자가 옆으로 누운 형으로 되어 있고, 별당인 군자정은‘丁’자 형으로 되어 있는 집입니다. 
임청각은 영남산 기슭의 비탈진 경사면을 이용하여 계단식으로 기단을 쌓아 지어진 전통한옥이며, 99칸 기와집으로 알려진 이 집은 안채, 중채, 사랑채, 사당, 행랑채, 별채는 물론 아담한 별당(군자정)과 정원까지 조성된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상류주택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제가 임청각의 맥을 끊겠다며 마당을 가로질러 중앙선 철도를 놓는 바람에 50여칸이 강제로 철거되었습니다.
임청각 당호
"임청각"이라는 당호는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사(歸去來辭)>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귀거래사(歸去來辭) 구절 중 ‘동쪽 언덕에 올라 길게 휘파람 불고,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기도 하노라.’라는 싯구에서 ‘임(臨)자’와 ‘청(淸)자’를 취한 것입니다.
임청각은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대한민국의 혼을 내뿜는 곳
전통적인 기품과 낭만적 운치를 간직한 곳
마음의 여유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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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북 안동시 임청각길 63(법흥동 20-3) | 대표 : 이항증
예약전화 : 054-859-0025 | 이메일 : kingma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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