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초대 국무령(국가원수) - 석주 이상룡의 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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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4-08-21 10:41 조회18,9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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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강점이 본격화됩니다.
나라 잃은 백성으로서 한계를 절감합니다.
가산을 팔고, 살림 살이를 정리하여 새로운 정착지 만주로 떠납니다.
온 가족과 , 새로운 땅에서 국권회복의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함입니다.
석주 이상룡
그는 항일의 선두에서 바람처럼 살았습니다 .
만주에서 학교를 짓고 , 독립운동 군자금을 모으며, 독립군을 훈련하고
임시정부를 구성합니다.
그가 그 어려운 시절 그렇게 서 있었기에
지금 우리기 여기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가 태어난 방은 아직도 조용히 그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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